매거진
작물 가이드2026년 06월 24일 · 농사원펀치 편집

풍성한 파 수확을 위한 재배 가이드

농가 소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파는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채소입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파 재배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성공적인 농사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농사원펀치 편집팀 · AI 정리

4분 읽기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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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한 해 농사 이렇게 준비하세요

파는 씨뿌림부터 수확까지 비교적 긴 기간 동안 재배되는 작물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씨를 뿌릴 수 있으며, 묘가 자라는 3월부터 6월까지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웃거름과 북주기를 통해 엽초(잎집 부위) 신장을 돕고, 6월부터 11월까지 수확이 이루어집니다. 겨울철에는 생육이 정지되므로 짚이나 비닐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솎음 작업을 통해 개체 간 간격을 확보하여 튼튼하게 자라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2월에서 3월에는 꽃대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솎음 작업을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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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병해충, 미리 알고 대비하세요

파 재배 시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병해충으로는 둥근점무늬병, 잿빛무늬병,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시들음병, 검은무늬병, 줄기썩음병, 깜부기병, 노균병 등이 있습니다. 이들 병해는 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밭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절한 간격으로 심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병이 발생하면 감염된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전문 약제를 사용하여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구체적인 약제 처방은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거나 제품 라벨을 확인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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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품질을 높이는 북주기와 웃거름

파의 흰 부분인 엽초를 길고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북주기 작업을 꾸준히 해주세요. 북주기는 흙을 파 줄기 주변에 덮어주는 작업으로, 파의 연백부를 길게 하고 쓰러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웃거름을 주어 파가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웃거름은 파의 생육 상태를 보아가며 적절한 시기와 양을 조절하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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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시기와 시세 확인

파는 6월부터 11월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엽초가 충분히 자랐을 때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 시기는 시장 상황과 파의 생육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하세요.

현재 파 시세는 비수기이거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을과 겨울 등 제철에는 KAMIS(농산물 유통정보)에서 도매 시세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하 전에는 반드시 최신 시세 정보를 확인하여 적절한 출하 시기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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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실수와 해결책

가장 흔한 실수는 밀식 재배로 인한 통풍 불량과 병해충 발생입니다. 파를 심을 때는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세요. 또한,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밭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비료 과다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양의 비료를 시비하고, 특히 웃거름은 파의 생육 상태를 보아가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에는 짚이나 비닐 덮기를 통해 냉해를 방지하여 다음 해 농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재배#파농사#작물가이드#병해충관리#북주기#수확시기

자주 묻는 질문

파를 심는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파는 3월부터 10월까지 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 지역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의 흰 부분을 길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월부터 10월 사이에 주기적으로 북주기 작업을 해주시면 파의 흰 부분인 엽초를 길고 튼튼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파에 병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든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거나 제품 라벨을 확인하여 적절한 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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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본 글은 농진청 농사로·NCPMS·KAMIS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 편집팀이 정리한 작물별 영농 가이드입니다(공공누리 2유형). 약제·시비 등 구체적 처방은 제품 라벨과 지역 농업기술센터 안내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