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금주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일부 채소류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반면, 특정 과채류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품목별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이므로, 출하 및 구매 결정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금주 가격이 오른 품목
지난 한 주간 시금치가 4kg당 24,840원으로 42.8%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얼갈이배추는 4kg당 6,804원으로 24.6% 올랐고, 팽이버섯은 5kg당 10,162원으로 19.8% 상승했습니다.
이 외에도 무는 20kg당 14,900원으로 18.3%, 양파는 15kg당 13,520원으로 16.2%, 토마토는 5kg당 12,980원으로 15.9%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 품목들은 현재 상승 추세에 있으니 출하 시기를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02
금주 가격이 내린 품목
호박은 20개당 12,420원으로 20.2% 하락했으며, 피망도 10kg당 45,260원으로 20.2% 하락하여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습니다. 오이는 10kg당 16,150원으로 14.1% 하락했습니다.
참외는 10kg당 30,980원으로 11.7%, 미나리는 7.5kg당 30,160원으로 9.4%, 멜론은 8kg당 29,340원으로 7% 각각 하락했습니다. 이 품목들은 당분간 가격 변동을 주시하며 출하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느타리버섯(2kg당 21,700원, 평년 대비 +57.9%), 팥(40kg당 678,000원, 평년 대비 +45.1%), 배(15kg당 108,120원, 평년 대비 +28.8%)는 평년보다 가격이 높아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피망(10kg당 45,260원, 평년 대비 +24.3%)과 망고(5kg당 52,625원, 평년 대비 +24.3%)도 평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이(10kg당 16,150원, 평년 대비 -32.7%), 배추(10kg당 7,130원, 평년 대비 -27.9%), 메밀(1kg당 3,025원, 평년 대비 -26.5%)은 평년보다 가격이 낮아 출하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열무(4kg당 8,098원, 평년 대비 -23.9%)와 얼갈이배추(4kg당 6,804원, 평년 대비 -22.5%) 역시 평년 대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출하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품목은 출하하기에 좋은 시기인가요?
네,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품목은 현재 시장에서 비교적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출하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단기적인 가격 변동도 함께 주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경우, 당장의 대량 출하보다는 시장 상황을 좀 더 관망하며 분할 출하를 고려하거나, 저장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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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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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