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신선채소 시세 브리핑
금주 농산물 시장은 일부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선 채소류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져 출하를 앞둔 농가에서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금주 가격이 오른 품목
지난 한 주간 시금치는 25,980원/4kg으로 34.3%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팽이버섯은 11,032원/5kg으로 26.1% 올랐고, 양배추는 7,186원/8kg으로 24.9% 상승했습니다. 양파는 14,780원/15kg으로 24.7%, 얼갈이배추는 6,532원/4kg으로 18.1%, 무는 14,880원/20kg으로 17.5%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니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02
금주 가격이 내린 품목
피망은 36,860원/10kg으로 33.9% 하락하며 가장 큰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참외는 28,000원/10kg으로 18.6% 하락했고, 오이 역시 14,650원/10kg으로 18.6% 내렸습니다. 호박은 11,800원/20개로 18.5% 하락했으며, 미나리는 28,720원/7.5kg으로 12.8%, 상추는 24,680원/4kg으로 4.1% 각각 하락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으니 출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느타리버섯(21,625원/2kg, 평년 대비 +57.3%), 팥(678,000원/40kg, 평년 대비 +45.1%), 망고(53,375원/5kg, 평년 대비 +26.1%), 배(105,720원/15kg, 평년 대비 +26%), 사과(93,760원/10kg, 평년 대비 +24.2%)는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 적기로 판단되니, 보유 물량을 분할 출하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면 오이(14,650원/10kg, 평년 대비 -38.9%), 메밀(3,025원/1kg, 평년 대비 -26.5%), 얼갈이배추(6,532원/4kg, 평년 대비 -25.6%), 배추(7,466원/10kg, 평년 대비 -24.5%), 열무(8,032원/4kg, 평년 대비 -24.5%)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에 신중을 기하고,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다음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품목은 어떻게 출하해야 할까요?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품목은 현재 출하 적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가격이 오르는 추세라면, 한 번에 모든 물량을 출하하기보다는 분할 출하를 고려하여 최고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당분간 약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출하를 서두르기보다는 저장 가능 여부, 추가적인 가격 하락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출하 시기를 조절하거나, 가공용 판매 등 다른 판로를 모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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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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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