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금주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품목별로 상이한 가격 변동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시금치와 팽이버섯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피망과 참외는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커진 한 주였습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지난 한 주간 시금치 가격이 4kg당 27,520원으로 39% 상승하여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팽이버섯도 5kg당 11,220원으로 25.4% 올랐습니다. 양배추는 8kg당 7,196원으로 21.2%, 양파는 15kg당 14,620원으로 18.3% 상승했습니다. 파는 1kg당 2,302원으로 13.4%, 배추는 10kg당 7,940원으로 10.3% 올랐습니다. 이들 품목은 수요 증가 또는 공급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피망 가격은 10kg당 33,160원으로 지난주 대비 38.1% 급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참외도 10kg당 25,580원으로 18.8% 하락했습니다. 오이는 10kg당 15,650원으로 9.5%, 파프리카는 5kg당 14,880원으로 8.9% 내렸습니다. 호박은 20개당 12,360원으로 8.6%, 방울토마토는 1kg당 3,776원으로 5.5% 하락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조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느타리버섯, 팥, 망고, 배, 쌀은 평년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평년 대비 54.8% 높은 21,275원/2kg에 거래되고 있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분할 출하를 고려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 오이, 얼갈이배추, 메밀, 열무, 배추는 평년 대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이는 평년 대비 34.8% 낮은 15,650원/10kg에 거래되고 있으며, 배추 역시 평년 대비 19.7% 낮은 7,940원/10kg입니다. 이들 품목의 출하는 신중하게 접근하시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평년보다 저렴한 품목을 중심으로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금치 가격이 크게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확한 원인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작황 부진으로 인한 공급량 감소 또는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오이의 출하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오이 가격이 평년보다 낮은 상황이므로, 단기적인 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출하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 보관이 가능한 경우, 가격 회복 시점까지 출하를 미루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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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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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