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농산물 도매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품목별 가격 등락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오이와 수박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름철 주요 채소류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지난 한 주간 오이 가격이 10kg당 28,650원으로 95.6% 급등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수박은 개당 23,960원으로 22.5% 올랐고, 풋고추는 10kg당 65,667원으로 21.2% 상승했습니다. 이 외에도 열무(4kg 9,326원, 16.1% 상승), 상추(4kg 29,220원, 14% 상승), 호박(20개 13,780원, 12.2% 상승)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품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들 품목은 당분간 상승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니,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피망은 10kg당 25,960원으로 35.5%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붉은고추는 10kg당 63,060원으로 14.4% 내렸고, 무는 20kg당 13,240원으로 11.5% 하락했습니다. 파(1kg 2,088원, 11.1% 하락), 느타리버섯(2kg 19,625원, 9.9% 하락), 알배기배추(8kg 15,940원, 8.6% 하락) 등도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하락세가 뚜렷한 품목들은 출하에 신중을 기하시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팥(40kg 678,000원, 평년 대비 44.6% 상승), 느타리버섯(2kg 19,625원, 평년 대비 34% 상승), 쌀(20kg 60,800원, 평년 대비 21.3% 상승) 등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반면 상추(4kg 29,220원, 평년 대비 38.7% 하락), 얼갈이배추(4kg 6,958원, 평년 대비 36.3% 하락), 시금치(4kg 29,440원, 평년 대비 33.7% 하락) 등은 평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니 출하에 신중하시고, 구매자분들은 이들 품목의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이므로, 분할 출하를 고려하여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이 가격이 급등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정확한 원인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지만,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수요 증가와 공급량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상추는 언제쯤 회복될까요?
상추는 평년 대비 38.7% 낮은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회복 시기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시장 공급량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출하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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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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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세,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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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