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시장은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전반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특히 여름철 수요가 높은 엽채류와 과채류의 강세가 눈에 띄며, 농가에서는 출하 시기 조절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금주 가격이 오른 품목
지난 한 주간 풋고추는 10kg당 56,767원으로 33%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미나리도 8kg당 51,920원으로 29% 올랐고, 배추는 10kg(그물망 3포기)당 10,514원으로 26.3% 상승했습니다.
오이는 10kg당 35,300원으로 26.1% 올랐으며, 시금치는 4kg당 45,280원으로 23.4% 상승했습니다. 호박 역시 20개당 20,040원으로 17.2% 오르며 전반적인 채소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당분간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니 출하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2
금주 가격이 내린 품목
붉은고추는 10kg당 56,520원으로 11.7%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파프리카는 5kg당 14,700원으로 9.8% 하락했고, 피망은 10kg당 17,760원으로 9.7% 내렸습니다.
고구마는 10kg당 33,460원으로 5.4% 하락했으며, 오렌지는 18kg당 76,860원으로 5.2% 내렸습니다. 새송이버섯은 2kg당 8,116원으로 3.4% 하락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팥(40kg당 678,000원, 평년 대비 +44.3%), 느타리버섯(2kg당 19,450원, 평년 대비 +40%), 체리(5kg당 82,680원, 평년 대비 +33.5%), 오렌지(18kg당 76,860원, 평년 대비 +29.6%), 오이(10kg당 35,300원, 평년 대비 +28.9%)는 평년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특히 오이는 금주 상승세까지 더해져 좋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피망(평년 대비 -34.2%), 알배기배추(평년 대비 -28.1%), 메밀(평년 대비 -26.1%), 양배추(평년 대비 -23.3%), 참외(평년 대비 -22.2%)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에 신중을 기하시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가격 회복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풋고추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앞으로도 계속 오를까요?
금주 풋고추는 33%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여름철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있지만, 현재의 상승 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할 출하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망 가격이 평년보다 많이 낮은데, 출하를 미뤄야 할까요?
피망은 평년 대비 34.2%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금주에도 9.7% 하락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출하를 서두르기보다는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보시면서 가격 회복 시기를 기다리거나, 다른 유통 경로를 모색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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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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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