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엽채류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풋고추는 1주일 만에 100% 이상 가격이 오르며 높은 시세를 형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름철 수요 증가와 공급 상황이 맞물려 일부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금주 가격이 오른 품목
지난 한 주간 풋고추는 10kg당 77,433원으로 102.3%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상추는 4kg당 42,480원으로 35.5%, 얼갈이배추는 4kg당 10,960원으로 35.4% 각각 올랐습니다. 열무는 4kg당 13,144원으로 31.5%, 배추는 10kg(그물망 3포기)당 11,680원으로 30%, 호박은 20개당 23,640원으로 29.3% 상승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 시기를 조절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02
금주 가격이 내린 품목
피망은 10kg당 15,620원으로 18.5% 하락하며 가장 큰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붉은고추는 10kg당 55,700원으로 12.8%, 파프리카는 5kg당 14,160원으로 10.7% 각각 가격이 내렸습니다. 포도는 3kg당 30,080원으로 5.6%, 양배추는 8kg당 6,856원으로 5.2%, 오렌지는 18kg당 76,860원으로 5.1% 하락했습니다. 가격 하락 품목의 경우,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신중한 출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45.4%), 팥(평년 대비 +44.3%), 체리(평년 대비 +32.4%), 오렌지(평년 대비 +29.6%), 망고(평년 대비 +26.9%)는 평년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특히 오렌지는 금주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피망(평년 대비 -42.2%), 무(평년 대비 -29.4%), 메밀(평년 대비 -26.1%), 알배기배추(평년 대비 -22.4%), 파프리카(평년 대비 -20.4%)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고려하거나, 저장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피망과 파프리카는 금주 하락세와 더불어 평년 대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출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풋고추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앞으로도 상승세가 유지될까요?
풋고추는 지난주 102.3% 상승하며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현재의 상승 추세는 여름철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분할 출하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망과 파프리카는 평년보다 많이 낮은데, 지금 출하해도 괜찮을까요?
피망은 평년 대비 42.2%, 파프리카는 20.4%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금주에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출하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으며, 저장 가능 여부나 다른 유통 채널을 모색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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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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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