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시장은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풋고추를 비롯한 엽채류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출하를 앞둔 농가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시기이므로 신중한 시장 분석이 필요합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2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지난 한 주간 풋고추 가격이 10kg당 77,433원으로 102.3% 급등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상추는 4kg당 42,480원으로 35.5% 올랐고, 얼갈이배추는 4kg당 10,960원으로 35.4%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열무는 4kg당 13,144원으로 31.5%, 배추는 10kg(그물망 3포기)당 11,680원으로 30% 올랐습니다. 호박 또한 20개당 23,640원으로 29.3%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피망은 10kg당 15,620원으로 18.5%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붉은고추는 10kg당 55,700원으로 12.8% 내렸고, 파프리카는 5kg당 14,160원으로 10.7% 하락했습니다.
포도는 3kg당 30,080원으로 5.6%, 양배추는 8kg당 6,856원으로 5.2% 각각 하락했습니다. 오렌지 또한 18kg당 76,860원으로 5.1% 내렸습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45.4%), 팥(평년 대비 +44.3%), 체리(평년 대비 +32.4%)는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출하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오렌지(평년 대비 +29.6%)와 망고(평년 대비 +26.9%) 역시 평년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피망(평년 대비 -42.2%), 무(평년 대비 -29.4%), 메밀(평년 대비 -26.1%), 알배기배추(평년 대비 -22.4%), 파프리카(평년 대비 -20.4%)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품목의 출하는 신중하게 접근하시고,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풋고추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시세 데이터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작황 부진이나 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언제 출하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가격 회복 조짐이 보일 때 분할 출하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급 상황을 분석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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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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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세,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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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