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일부 채소류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김장 채소인 배추와 무의 상승세가 눈에 띄며, 깻잎도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토마토와 오렌지는 하락세를 보여 품목별 가격 변동이 엇갈리는 양상입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분석
지난 한 주간 알배기배추는 8kg당 30,920원으로 29.7%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무 역시 20kg당 15,960원으로 27.5% 상승했으며, 깻잎은 2kg당 34,460원으로 26.4% 올랐습니다.
배추는 10kg(그물망 3포기)당 13,680원으로 20% 상승했고, 피망은 10kg당 20,760원으로 15.2% 올랐습니다. 참외도 10kg당 45,020원으로 14.9%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분석
토마토는 5kg당 13,920원으로 11.2%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오렌지는 18kg당 62,825원으로 11.1% 하락했고, 호박은 20개당 20,880원으로 9.7% 내렸습니다.
포도는 3kg당 24,460원으로 9.3% 하락했으며, 사과는 10kg당 82,500원으로 7% 내렸습니다. 파는 1kg당 2,300원으로 5.7%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팥(평년 대비 +43.6%),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32.2%), 사과(평년 대비 +27.5%), 풋고추(평년 대비 +26.8%), 찹쌀(평년 대비 +19.4%)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품목을 재배하시는 농가에서는 출하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 파프리카(평년 대비 -55.3%), 피망(평년 대비 -28.3%), 양배추(평년 대비 -27.7%), 배추(평년 대비 -27%), 메밀(평년 대비 -25.3%)은 평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조절하시거나,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대응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배추는 평년 대비 저렴하지만, 최근 1주일간 가격이 크게 올라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알배기배추와 무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할까요?
알배기배추와 무는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으나, 기상 상황 및 출하 물량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파프리카나 양배추는 언제쯤 출하하는 것이 좋을까요?
파프리카와 양배추는 현재 평년 대비 가격이 낮은 상황입니다. 가격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저장 가능 여부와 향후 시장 전망을 고려하여 출하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출하보다는 분산 출하를 고려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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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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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세,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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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