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이번 주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품목별 가격 변동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호박과 알배기배추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농가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피망과 오이 등은 가격이 하락하여 출하 시점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동향
지난 한 주간 호박은 20개당 53,620원으로 44.7%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알배기배추는 8kg당 37,700원으로 28.1% 상승했으며, 상추는 4kg당 58,200원으로 25.5% 올랐습니다. 파프리카는 5kg당 44,960원으로 24.7%, 미나리는 8kg당 82,940원으로 24.5%, 깻잎은 2kg당 42,540원으로 24.2% 상승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평년 대비 가격도 높아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동향
피망은 10kg당 47,800원으로 20.8%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오이는 10kg당 27,000원으로 19.8% 하락했고, 수박은 1개당 18,980원으로 16.2% 내렸습니다. 토마토는 5kg당 23,940원으로 14.7% 하락했으며, 사과는 10kg당 67,780원으로 9.5%, 배는 15kg당 50,480원으로 6.9% 내렸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호박(평년 대비 +44.7%), 팥(평년 대비 +42%),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23.8%), 찹쌀(평년 대비 +21.1%), 열무(평년 대비 +21%)는 평년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출하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특히 호박은 주간 상승률도 높아 분할 출하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양배추(평년 대비 -43.7%), 당근(평년 대비 -34.7%), 배추(평년 대비 -31.3%), 시금치(평년 대비 -23.7%), 메밀(평년 대비 -23.5%)은 평년보다 가격이 낮아 출하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들 품목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출하 시점을 조절하거나, 저장 가능한 경우 보관 후 추후 출하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박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지금 출하하는 것이 좋을까요?
네, 호박은 지난주 대비 44.7% 상승했으며 평년보다도 44.7%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르는 추세이므로 분할 출하를 고려하여 수익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배추 가격이 낮은데, 구매 시기로 적합할까요?
양배추는 평년 대비 43.7% 낮은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이 저렴한 편이므로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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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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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