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오늘 시장은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피망과 파프리카는 1주일 만에 50% 이상 가격이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호박과 열무는 하락세를 이어가 농가에서는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지난 1주일간 피망은 10kg당 73,220원으로 53.2%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파프리카도 5kg당 68,320원으로 52% 상승했으며, 깻잎은 2kg당 54,360원으로 27.8% 올랐습니다. 오이와 가지, 붉은고추 또한 각각 25.9%, 22.8%, 17.3%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들 품목은 평년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출하를 고려하시는 농가에서는 현 시점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호박은 20개당 43,640원으로 18.6%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열무는 4kg당 12,252원으로 16% 하락했으며, 얼갈이배추는 4kg당 13,440원으로 11.6% 내렸습니다. 파와 토마토, 사과 역시 각각 11.1%, 8.9%, 6.6% 하락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평년 대비 가격이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출하 시기를 조절하거나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파프리카(평년 대비 +58.8%), 호박(평년 대비 +56.4%), 팥(평년 대비 +40.8%),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40.6%), 깻잎(평년 대비 +36.4%)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특히 파프리카와 깻잎은 최근 1주일간 가격 상승폭도 커 분할 출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양배추(평년 대비 -41.5%), 당근(평년 대비 -35.5%), 배추(평년 대비 -29.3%), 메밀(평년 대비 -23.4%), 수박(평년 대비 -16%)은 평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에 신중을 기하고, 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적절한 시점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망과 파프리카의 가격 상승 원인은 무엇인가요?
제시된 데이터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1주일간 50% 이상의 급격한 상승은 일시적인 공급 부족이나 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언제 출하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현재 출하 시 수익성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장성이 있는 품목이라면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가격이 회복될 때까지 출하를 미루거나, 가공용 등 다른 판로를 모색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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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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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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