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농산물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시장은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양배추와 가지는 1주일 사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붉은고추와 토마토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지난 1주일간 양배추는 8kg당 12,480원으로 40.1%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가지는 5kg당 12,660원으로 19.4% 올랐고, 깻잎은 2kg당 28,320원으로 11.6% 상승했습니다. 피망은 10kg당 43,160원으로 11.5%, 오이는 10kg당 15,150원으로 11% 올랐습니다. 풋고추 역시 10kg당 62,067원으로 9.7% 상승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단기적인 수요 증가나 공급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붉은고추는 10kg당 91,380원으로 24.9%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토마토는 5kg당 24,060원으로 12.1% 하락했고, 방울토마토는 3kg당 21,200원으로 11.9% 내렸습니다. 배추는 10kg(그물망 3포기)당 14,780원으로 11.1% 하락했으며, 파프리카는 5kg당 23,680원으로 9.9% 내렸습니다. 파는 1kg당 1,880원으로 9.4% 하락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량 증가나 소비 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팥(평년 대비 +38.2%), 마늘(평년 대비 +31.4%),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27.9%), 들깨(평년 대비 +21%), 찹쌀(평년 대비 +17.1%)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을 출하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금이 좋은 타이밍일 수 있으니,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분할 출하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면 상추(평년 대비 -56.3%), 호박(평년 대비 -49%), 오이(평년 대비 -47.3%), 알배기배추(평년 대비 -34.7%), 파프리카(평년 대비 -32%)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들 품목의 출하를 계획 중이시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이들 품목이 좋은 구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년 대비 가격이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평년 대비 가격이 높다는 것은 과거 예년 평균 가격보다 현재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해당 품목의 공급이 줄었거나 수요가 늘어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내며, 농가 입장에서는 출하 시 유리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출하 시 '분할 출하'를 고려하라는 조언은 왜 필요한가요?
분할 출하는 한 번에 모든 물량을 출하하는 대신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누어 출하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시장 가격 변동의 위험을 분산시키고, 평균 판매 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오르는 추세일 때, 최고점에 도달하기 전에 일부를 출하하고, 이후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출하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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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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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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