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영농기술2026년 06월 15일 · 농진청 농사로

잦은 비와 큰 일교차, 벼 병해 방제에 집중하세요

농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상되며, 일교차 또한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벼의 주요 병해 발생에 매우 취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지금부터 철저한 대비로 소중한 벼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농사원펀치 편집팀 · AI 정리

3분 읽기 · 한국어

잦은 비와 큰 일교차, 벼 병해 방제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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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벼 병해 발생, 왜 더 위험할까요?

잦은 비는 논의 습도를 높여 병원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특히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은 습한 조건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병해입니다. 또한, 큰 일교차는 벼의 생육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병해가 더욱 확산될 위험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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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벼 병해, 이렇게 예방하고 관리하세요

**1. 논물 관리 철저:** 비가 잦을 때는 논물을 너무 깊게 대지 않고, 중간 물떼기를 통해 논을 적절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바닥이 마르도록 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고 벼의 뿌리 활력을 높여주세요.

**2. 저항성 품종 선택:** 병해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입니다. 품종 선택 시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3. 질소 비료 과용 금지:** 질소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벼가 연약하게 자라 병해에 취약해집니다. 적정 시기에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여 벼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해 주세요.

**4. 예방적 약제 살포:** 병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예방 차원에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용 약제와 희석배수는 반드시 제품 라벨을 확인하시고,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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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적기 방제

논을 주기적으로 살펴보며 벼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에 반점이 생기거나 줄기가 무르는 등 이상 증상이 보이면 즉시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십시오. 병이 확진되면 지체 없이 해당 병해에 효과적인 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적절한 시기에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병해 확산을 막고 피해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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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벼 도열병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벼 도열병은 주로 잎에 방추형의 회색 반점이 나타나며, 심하면 이삭에도 발생하여 수확량에 큰 피해를 줍니다. 초기에는 작은 점으로 시작하여 점차 커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논물 관리가 왜 벼 병해 예방에 중요한가요?

논물 관리는 논의 습도를 조절하여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벼의 뿌리 활력을 높여 병에 대한 저항성을 키우는 데 중요합니다. 특히 중간 물떼기는 논을 건조하게 유지하여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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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본 글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이달의 농업기술」을 참고해 농사원펀치 편집팀이 정리한 자료입니다(공공누리 제2유형). 약제·시비 등 구체적 처방은 제품 라벨과 지역 농업기술센터 안내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