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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기술2026년 09월 07일 · 농진청 농사로

하늘타리, 우량 종자 생산으로 고품질 약재 수확!

하늘타리는 뿌리, 과실, 종자 모두 귀하게 쓰이는 약용작물입니다. 좋은 약재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종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하늘타리 우량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기술들을 알려드립니다.

농사원펀치 편집팀 · AI 정리

3분 읽기 · 한국어

하늘타리, 우량 종자 생산으로 고품질 약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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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 언제 수확해야 씨앗이 튼실할까요?

하늘타리 종자를 얻기 위한 과실 수확은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종자가 여물지 않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과실이 물러져 종자 분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수확 시기는 과실의 색깔 변화를 보고 판단합니다. 보통 과실이 녹색에서 노란색, 주황색으로 변하면서 표면이 부드러워질 때가 적기입니다. 과실이 완전히 익어 터지기 전에 수확해야 합니다.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 과육이 물러져 종자 분리가 힘들어지고, 병해충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02

수확한 과실에서 종자를 깨끗하게 분리하는 방법

수확한 하늘타리 과실은 바로 종자 분리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실을 반으로 가른 후, 과육 속에 박혀 있는 종자를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종자 주변의 과육과 이물질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과육을 완전히 떼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육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종자 보관 중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척이 끝난 종자는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햇볕에 직접 말리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03

건강한 종자를 오래 보관하는 요령

충분히 건조된 하늘타리 종자는 보관 방법에 따라 다음 해 농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종자는 습기에 약하므로,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건조된 종자는 밀폐 용기나 종이봉투에 담아 저온(4~10℃)의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의 채소 칸이나 서늘한 창고 등이 적합합니다.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시고,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종자의 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관 중에도 주기적으로 종자의 상태를 확인하여 곰팡이가 생기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보관된 종자는 다음 해 안정적인 재배의 밑거름이 됩니다.

#하늘타리#종자생산#채종#약용작물#농업기술

자주 묻는 질문

하늘타리 종자를 심기 전에 특별히 처리해야 할 것이 있나요?

하늘타리 종자는 껍질이 단단하여 발아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파종 전에 종자를 물에 불리거나, 껍질에 상처를 내는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치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수확 시기를 놓쳐 과실이 너무 물러졌는데, 종자를 쓸 수 있을까요?

과실이 너무 물러지면 종자 분리가 어렵고, 종자 자체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피었거나 변색된 종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종자를 선별하여 사용하시고, 가능하면 적기에 수확한 종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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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본 글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이달의 농업기술」을 참고해 농사원펀치 편집팀이 정리한 자료입니다(공공누리 제2유형). 약제·시비 등 구체적 처방은 제품 라벨과 지역 농업기술센터 안내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