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농산물 도매시장 브리핑
오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품목별로 가격 등락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붉은고추와 느타리버섯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인 반면, 상추와 호박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이므로, 농가에서는 시세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출하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지난 한 주간 붉은고추는 10kg당 133,000원으로 56.6%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느타리버섯은 2kg당 29,875원으로 28.4% 상승했고, 양배추는 8kg당 7,538원으로 27.3% 올랐습니다. 토마토 역시 5kg당 29,820원으로 27.3% 상승했으며, 방울토마토는 3kg당 26,480원으로 12.6%, 무는 20kg당 19,040원으로 12.1% 각각 올랐습니다. 이들 품목은 평년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출하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상추는 4kg당 25,320원으로 56.7%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호박은 20개당 25,300원으로 41.7% 하락했고, 오이는 10kg당 20,500원으로 36.2% 내렸습니다. 얼갈이배추는 4kg당 8,664원으로 33.8%, 파프리카는 5kg당 44,820원으로 23.9% 하락했습니다. 시금치도 4kg당 48,800원으로 14.4% 내렸습니다. 이들 품목은 평년 대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3
출하·구매 조언
현재 피망(평년 대비 +109.7%), 느타리버섯(평년 대비 +79.4%), 붉은고추(평년 대비 +47.5%)는 평년보다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이들 품목을 재배하시는 농가에서는 출하 적기로 판단하시고,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분할 출하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반면 상추(평년 대비 -43.1%), 오이(평년 대비 -34.3%), 당근(평년 대비 -33%)은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상황입니다. 해당 품목의 출하를 계획하고 계신 농가에서는 시장의 추가적인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하시거나 다른 판매처를 모색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들 품목의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년 대비 가격이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평년 대비 가격이 높다는 것은 과거 몇 년간의 평균 가격과 비교했을 때 현재 가격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해당 품목의 시장 공급이 부족하거나 수요가 많아 가격이 강세를 보인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출하 적기에 분할 출하를 고려하라는 조언은 왜 필요한가요?
출하 적기에 분할 출하를 고려하라는 조언은 시장 가격의 급격한 변동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한 번에 모든 물량을 출하하기보다는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누어 출하함으로써, 혹시 모를 가격 하락 위험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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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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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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