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농산물 도매 시세 브리핑
금요일인 오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품목별로 가격 등락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오이와 호박은 일주일 새 70%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고, 상추 역시 40% 이상 오르며 출하 농가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습니다. 반면 무와 알배기배추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출하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3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주요 상승 품목 분석
지난 일주일간 오이(10kg)는 23,000원으로 87% 급등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호박(20개) 역시 25,700원으로 71.6% 상승했으며, 상추(4kg)는 19,940원으로 41.2% 올랐습니다. 얼갈이배추(4kg)는 6,330원으로 22.6%, 열무(4kg)는 7,396원으로 18.7%, 느타리버섯(2kg)은 15,875원으로 17.1% 상승했습니다. 이들 품목은 수요 증가 또는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02
주요 하락 품목 분석
하락세를 보인 품목 중에서는 무(20kg)가 13,520원으로 24.6% 내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알배기배추(8kg)는 14,200원으로 12.9%, 풋고추(10kg)는 45,667원으로 12.5% 하락했습니다. 방울토마토(3kg)는 16,900원으로 11.5%, 붉은고추(10kg)는 65,060원으로 10%, 양배추(8kg)는 10,902원으로 9.2% 내렸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량 증가 등으로 인해 가격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마늘(10kg, 116,000원, 평년 대비 +27.7%), 단감(10kg, 43,800원, 평년 대비 +24.5%), 느타리버섯(2kg, 15,875원, 평년 대비 +23.4%) 등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출하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주간 상승률도 높으므로 분할 출하를 고려해 보십시오.
반면 상추(4kg, 19,940원, 평년 대비 -59.2%), 피망(10kg, 28,300원, 평년 대비 -52.9%), 알배기배추(8kg, 14,200원, 평년 대비 -51.2%) 등은 평년보다 가격이 크게 낮습니다. 이들 품목은 출하 시기를 신중하게 조절하거나, 구매자 입장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이와 호박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확한 원인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나, 일주일 새 70% 이상 급등한 점을 미루어 볼 때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나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한 공급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상추, 알배기배추 등은 언제 출하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년 대비 가격이 크게 낮은 품목들은 현재 출하보다는 시장 상황을 좀 더 관망하며 가격 회복세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주시하며 출하 시기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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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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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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