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농산물 도매 시세 브리핑
오늘 농산물 도매 시장은 깻잎, 오이, 풋고추 등 주요 채소 품목들이 1주일 전 대비 40%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기상 변화와 수급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방울토마토와 단감 등 일부 품목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품목별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사원펀치 시세팀 · AI 정리
4분 읽기 · KAMIS 도매가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품목
1주일 전 대비오른 품목
내린 품목
평년보다 비싼 작물 — 출하 적기
예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 중이라 지금 출하가 유리합니다.
01
금주 가격이 크게 오른 품목
지난 한 주간 깻잎은 2kg당 33,560원으로 47.7% 상승했으며, 오이 또한 10kg당 33,650원으로 46.3%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풋고추는 10kg당 64,933원으로 42.2%, 열무는 4kg당 10,332원으로 39.7% 상승했습니다. 호박은 20개당 34,840원으로 35.6%, 상추는 4kg당 26,820원으로 34.5% 오르며 전반적인 채소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들 품목은 당분간 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니, 출하를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분할 출하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02
금주 가격이 하락한 품목
방울토마토는 3kg당 14,540원으로 14%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단감은 10kg당 39,900원으로 8.9%, 토마토는 5kg당 18,060원으로 8.2% 각각 하락했습니다. 배추는 10kg(그물망 3포기)당 8,006원으로 6.3%, 무는 20kg당 11,400원으로 6%, 양배추는 8kg당 10,326원으로 5.3% 내렸습니다. 이들 품목은 단기적인 공급 증가나 소비 둔화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급락세가 진정될 때까지 출하를 잠시 미루거나, 저장 가능한 품목은 저장 후 시세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03
출하 및 구매 조언
현재 마늘(10kg당 126,000원, 평년 대비 +36.8%), 느타리버섯(2kg당 17,450원, 평년 대비 +32.1%), 단감(10kg당 39,900원, 평년 대비 +23.7%), 감귤(5kg당 18,160원, 평년 대비 +23.5%), 당근(20kg당 52,200원, 평년 대비 +20.3%)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출하 적기로 판단됩니다. 특히 단감은 평년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주 하락세를 보였으므로 시장 추이를 면밀히 살피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브로콜리(8kg당 30,160원, 평년 대비 -51.7%), 피망(10kg당 35,320원, 평년 대비 -48.1%), 알배기배추(8kg당 15,120원, 평년 대비 -44.5%), 포도(2kg당 8,614원, 평년 대비 -41.7%), 방울토마토(3kg당 14,540원, 평년 대비 -32.6%)는 평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출하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들 품목은 구매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출하 농가에서는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장 가능성을 검토하거나, 가공용 출하 등 다양한 판로를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깻잎, 오이 등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확한 원인은 복합적일 수 있으나,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인한 작황 부진이나 일시적인 출하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수요는 꾸준한데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평년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현재 시장에 공급량이 많거나 소비가 부진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출하 시기를 조절하거나, 저장 가능한 품목은 저장 후 시세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공용 출하 등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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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본 브리핑은 KAMIS 공식 도매가를 바탕으로 농사원펀치가 매일 자동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출하·구매 판단은 지역 도매시장·산지 상황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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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비쌀 때 같이 팔고, 쌀 때 같이 기다리고.
이웃 농부도 봐야 손해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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