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영농기술2026년 08월 18일 · 농진청 농사로

배추 기계 아주심기, 성공적인 모종 기르기 기술

배추 아주심기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보행형 자동 정식기에 적합한 배추 모종 기르기 기술을 활용하여,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배추 생산을 계획해 보세요. 기계 아주심기에 최적화된 모종 관리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농사원펀치 편집팀 · AI 정리

3분 읽기 · 한국어

배추 기계 아주심기, 성공적인 모종 기르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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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아주심기에 적합한 모종이란?

기계 아주심기는 사람 손으로 심는 것과 달리, 모종의 크기와 모양이 일정해야 합니다. 너무 크거나 작으면 기계가 제대로 심지 못하고, 뿌리가 약하면 옮겨 심는 과정에서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뿌리 활착이 좋고 줄기가 튼튼하며, 잎이 너무 무성하지 않은 건강한 모종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뿌리가 트레이 구멍을 꽉 채우면서도 서로 엉키지 않게 자란 모종이 기계 작업에 유리합니다. 모종의 키는 품종과 재배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15cm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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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부터 싹 틔우기까지

배추 씨앗은 파종 전에 소독하여 병해충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 소독 방법은 종자 포장재의 안내를 따르거나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세요.

파종 시기는 아주심기 예정일로부터 약 25~30일 전이 적당합니다. 육묘용 상토는 배추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배수성이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트레이의 각 구멍에 씨앗을 1~2개씩 파종하고, 얇게 흙을 덮어줍니다.

파종 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싹이 나올 때까지 온도를 20~25°C로 유지해 주세요. 싹이 튼 후에는 웃자라지 않도록 온도를 약간 낮추고 햇빛을 충분히 쬐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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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종으로 키우는 관리 요령

모종이 자라는 동안 물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되,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특히 아주심기 며칠 전부터는 물 주는 양을 줄여 모종을 단단하게 키우는 '경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모종이 본밭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영양 관리를 위해 육묘 전용 비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료의 종류와 희석 배수는 제품 라벨을 확인하거나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따르세요. 병해충 발생 시에는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환경 자재나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여 모종을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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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심기 전 모종 준비

아주심기 2~3일 전부터는 모종을 외부 환경에 노출시켜 적응력을 높여줍니다. 하우스 문을 열어두거나, 차광막을 걷어주는 방식으로 서서히 환경 변화를 줍니다.

기계 아주심기 직전에는 모종 트레이에 물을 충분히 주어 뿌리가 상토와 잘 분리되도록 합니다. 이는 기계가 모종을 뽑아낼 때 뿌리 손상을 최소화하고, 본밭에 심은 후 활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추#아주심기#육묘#기계화#농업기술

자주 묻는 질문

기계 아주심기용 모종은 왜 특별히 관리해야 하나요?

기계는 사람처럼 섬세하게 모종을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모종의 크기와 형태가 균일하고 뿌리가 튼튼해야 기계 작업 중 손상 없이 안정적으로 심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식 후 활착률과 초기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모종이 너무 웃자랐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종이 웃자랐다는 것은 햇빛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너무 높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햇빛을 충분히 쬐어주고 온도를 낮춰주세요. 물 주는 양도 조절하여 모종을 단단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하게 웃자란 모종은 기계 아주심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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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고

본 글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이달의 농업기술」을 참고해 농사원펀치 편집팀이 정리한 자료입니다(공공누리 제2유형). 약제·시비 등 구체적 처방은 제품 라벨과 지역 농업기술센터 안내를 우선하세요.